서울에서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나 주상복합의 인기는 갈수록 더해간다.
특히 부동산 규제와 분양가상한제 등 투기과열을 방지하기 위해 각종 대책을 내놓지만
풍부한 직장인수요, 명문학군, 광역교통망의 중심지로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된다.

‘오목교역 스카이하임’은 서울시 양천구 목 1동 일대로 지하6층~지상37층의 총 724세대가 들어선다.
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직접 연결되는 사통팔달 광역교통의 중심지로 역세권메리트를 품고 있다.

남향위주의 배치와 초고층 37층의 우수한 조망권으로 목동의 최중심 복합단지이다.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위주로
전용면적 59㎡, 84㎡로 선택가능하다. 높은 녹지율을 자랑하며 풍부한 조경설계로 테마공원과 넓은 중앙공원을 조성한다.

3개동을 스카이 브릿지를 통해 입주민의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며 단지 내 상업시설을 원스톱 라이프로 누린다.
골프연습장, 피트니스센터, GX룸, 사우나, 휴게실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한다.

주변에 고급 주상복합단지들이 밀집된 곳으로 보안 및 치안이 우수하며 목동의 최중심지에 위치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.
이마트, 홈플러스, 현대백화점 등 쇼핑환경과 이대병원, 홍익병원이 위치해 있다.

또한 명문학군으로 유명한 목동 중심으로 초등학교가 단지와 붙어 있으며 목동중, 목운중, 양정고,강서고, 진명여고 등 밀집해 있다.
특히 목동 유명학원가 밀집되어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으로 학부모들의 인기가 높다.

여의도 증권가와 SBS, CBS 방송국 관계자 및 병원 등 직장인 수요가 풍부하며 목동종합운동장, 서울남부지방법원 등 배후수요와 유동인구를 품고 있어 발전가능성이 크다.

서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지상공원화, 제물포길 지하터널화 및 지상공원화로 주요도로의 지상공원화개발을 통해 친환경 웰빙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.

경인고속도로, 서부간선도로, 올림픽대로 등 서울 주요 중심지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.

 지하철 5호선 8번출구가 단지에 직접 연결돼 편리하게 이용가능해 추후 미래가치가 우수하다.